2025년 08월 26일(화)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학교폭력을 당하던 9세 소년은 머리에 나무 판자와 못이 박히는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자폐아라는 이유만으로 동급생들에게 폭행 당해 머리에 나무 판자가 관통하는 부상을 입은 소년에 대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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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라는 이유로 머리에 못 박히는 괴롭힘 당한 왕따 소년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병들어 아파하는 강아지를 위해 매일 밤 함께 잠이 든 한 여성의 사연이 감동을 준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전해진 병든 강아지를 살뜰히 돌본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여성 헤일리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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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까봐 매일 병원에서 아픈 강아지 품에 꼭 안고 잠드는 여성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소녀는 질투심에 눈이 먼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때문에 허벅지가 녹아내렸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에게 염산 테러를 당해 허벅지가 녹아내려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아야 했던 18세 소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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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전 여친에게 ‘염산테러’ 당해 허벅지 녹아내린 소녀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굶주리고 있을 엄마 생각이 난 소녀는 좋아하는 음식을 애써 외면하며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필리핀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포착된 가슴 따뜻한 사연을 소개했다. 필리핀에 거주하는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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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받은 음식을 엄마 주려고 아껴 먹는 노숙 소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생전 물을 좋아했던 반려견을 위해 '수중 장례식'을 치러준 주인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사랑하는 반려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직접 챙겨준 주인의 사연을 전했다.지난 6일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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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보면 좋아 방방 뛰던 반려견 위해 ‘수중 장례식’ 치러준 주인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임신한 동료 여직원의 배에 발길질을 한 남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몸이 아파 조퇴를 하겠다는 동료 임신부에게 욕설을 날리며 폭행을 가한 남성이 기소됐다고 보도했다.지난달 26일 칠레 발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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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든 ‘임신부’ 배 발로 차며 폭행한 동료 직원 (영상)

'좋아요'가 욕심난 아빠는 아기를 옥상에 매달고 달리는 차 밖으로 매달아 놓는 엽기적인 행동을 이어갔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러시아 젤레노고르스크(Zelenogorsk)에서 살아있는 아기를 자동차 밖으로 내놓고 달리는 아빠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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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받으려 창문 밖으로 ‘아기’ 내놓고 달린 아빠 (영상)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아내와 이혼한 후 자신의 친딸을 600번 이상 성폭행한 남성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됐다.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말레이시아 현지 법원이 친딸을 성폭행한 남성에게 징역 3,000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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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600번 성폭행한 남성에게 ‘징역 3000년’ 선고한 법원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10대 소녀가 살던 집 정원에선 불에 태워진 채 암매장된 아기의 사체가 발견됐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남자친구와 성관계 후 생긴 아기를 낳은 뒤 잔인하게 죽인 10대 소녀에 대해 보도했다.미국 오하이오 주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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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와 사고 쳐서 낳은 아기 땅속에 ‘암매장’한 18세 소녀

아내에게 "첩을 들이고 싶다"고 말한 남편은 칼로 난도질을 당해 평생 자신의 말을 후회하게 됐다.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말레이시아 켈란탄(Kelantan)에 거주하는 한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부부싸움'에서 '칼싸움'으로 번진 이번 사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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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첩 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식칼’로 찍힌 남성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낚시를 갔다 돌아온 남성은 자신의 차를 점령해 버린 수만 마리의 소름끼치는 정체를 발견했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국적의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공개한 영상과 함께 차 안이 모기로 뒤덮인 사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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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 놓고 갔더니 수천 마리 ‘모기떼’가 자동차를 점령했어요” (영상)

추억이 담긴 노래를 진심을 다해 부르는 손자를 본 할머니는 지난날이 떠올라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Palm Beach)에 사는 할머니 진(Jean)을 위해 손자 애쉬 루이즈(Ash Ruiz)가 세레나데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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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불러준 세레나데에 감동해 ‘폭풍 눈물’ 흘린 할머니 (영상)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여름을 맞아 워터파크나 수영장으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라면 알아둬야 할 정보가 공개됐다.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수영장 속에 들어있는 '염소'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해 보도했다.염소는 수영장에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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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수영장 물속 ‘염소’ 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소름 끼치는 영향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여성은 여드름을 압착한 뒤 세척 안 한 브러쉬로 화장을 하다 박테리아에 감염됐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브러쉬를 주기적으로 세척하지 않고 여드름 환부에 사용한 여성이 급성 세균 감염증에 걸렸다고 전했다.미국 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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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난 곳에 세척 안 한 ‘브러쉬’ 사용했다가 실명위기인 여성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유일한 생계수단이었던 오토바이를 빼앗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잃고 결국 거리에 나앉게 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필리핀 매체 TNP는 길거리를 전전하며 시민들에게 구걸하는 한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필리핀에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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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오토바이 도둑맞고 거리에 나앉아 구걸하는 할아버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일본 국보 사찰에서 한글로 써진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일본 아사히 신문은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사찰 도다이시의 국보 법화당 나무 기둥에 '임채현'이라는 글씨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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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문화유산에서 발견된 ‘한글 이름’ 낙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해외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허스키들이 주인에게 철저히 외면받는 상황에 처했다.지난 7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마치 유행처럼 별다른 정보 없이 반려견을 입양했던 주인들에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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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출연 후 입양됐다 유행 떨어지니 버려지는 허스키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뒤태가 귀엽기로 유명한 웰시 코기들이 바닷가로 단체 바캉스를 떠났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코기 비치 데이 행사를 맞아 천 마리가 넘는 웰시 코기들이 미국 헌팅턴 해변(Huntington Beach)을 점령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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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 축제’ 즐기러 바닷가로 바캉스 온 1000마리 코기들 (영상)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일본 규슈 지역을 운행하는 고속 철도 '신칸센' 내부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표시한 포스터가 부착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정부 기관인 내각관방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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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많이 타는 日 신칸센에 부착된 ‘독도는 일본땅’ 포스터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아빠가 강제로 물려준 담배를 피우는 아기의 모습이 사진이 공개돼 비난을 샀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자신의 SNS에 어린 딸이 담배 피우는 사진을 올린 아빠가 있다고 보도했다.최근 SNS에는 이탈리아 로마에 사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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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에게 ‘담배’ 물리고 SNS에 공개해 좋아요 받은 아빠

자극적인 슈팅 게임을 하면 단기 기억 손상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슈팅 게임을 한 참가자의 뇌의 스캐닝 사진 속에서 단기 기억 상실에 관여하는 해마의 회색물질이 일반인보다 현저히 감소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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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쏘는 폭력적인 게임하면 ‘단기 기억력’ 나빠진다 (연구)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선생님은 말을 안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학생의 손가락이 부러질 때까지 때렸다.최근 중국 온라인 미디어 광화는 13세 소녀를 빗자루로 폭행해 손가락 3개를 골절시킨 선생님에 대해 보도했다.말레이시아 남부 조호르 주에 사는 리(Lee,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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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들었다고 선생님한테 빗자루로 맞아 손가락 3개 ‘골절’된 소녀

노숙자 사이에서 유혈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노숙 생활을 한 모범시장이 있다.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서 시장을 역임하고 있는 벤 맥아담스(Ben McAdams)가 3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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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해결하기 위해 거리에서 3일 ‘노숙한’ 모범 시장님

훈육을 핑계로 뜨거운 자동차 안에 아기를 넣고 문을 잠근 엄마가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남매를 교육한다는 핑계로 차 안에 가둬두고 숨지게 한 여성 신시아 마리에 랜돌프(Cynthia Marie Randolph, 24)가 살인죄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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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고친다는 엄마 때문에 뜨거운 차 안에 갇혀 죽은 남매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강아지는 보호소에 도착하자 들어가기 싫다는 듯 버티고 섰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풀니스는 주인이 보호소에 버리고 가려고 하자 헤어지기 싫다는 듯 끝까지 저항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국 마이애미 주에서 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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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호소에 버리자 헤어지기 싫다고 끝까지 저항하는 강아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