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토)

이청아, 교통사고 여파로 드라마 하차... 재활 중인 근황 전했다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로 인한 재활 치료를 받으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에 치킨 사진과 함께 "재활 with 치킨"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치킨이 담긴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지난 8월 발생한 교통사고로 허리 상태가 나빠지면서 현재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FastDown.to_793091528_18614426437023761_8984375862649690894_n.jpg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청아는 8월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후에도 치료를 받으면서 촬영 일정을 소화했지만, 원래 좋지 않았던 허리 컨디션이 더욱 악화되면서 결국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결국 이청아는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 하차를 결정했다. 그는 극중 코드네임 미스리, 이화라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이청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배우 조보아가 후보로 거론됐다. 조보아 측은 지난 2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제안은 이제 막 받았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청아는 SNS를 통해 재활 중인 일상을 담담하게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