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이사장 박영환)에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심장재단은 지난 14일 재단 회의실에서 종근당건강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측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종근당건강이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됐다. 종근당건강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종근당 건강몰에서 이벤트 대상 제품 구매액 전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사진 제공 = 한국심장재단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세계 심장의 날을 계기로 혈행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함께 심장병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도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심장재단 윤종태 사무총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심장병 환자들에게 소중한 희망을 전해주신 종근당건강과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소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 사무총장은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환자들의 수술비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