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 공개 2주만에 '1억뷰' 찍은 에스파 신라면 광고 (영상)

농심의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가 출연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가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2차 캠페인은 지난해 공개됐던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다. 신라면×에스파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 뷰를 달성했었다.


지난달 말 공개된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이라는 에스파의 대사로 시작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농심


영상은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담아냈다. 다채로운 장면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평가다.


영상 속 에스파는 친구와 신라면을 직접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선택하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 퀴즈 장면에서는 "행복의 다른 말은?"이라는 질문에 "SHIN"이라고 답하며 신라면의 매운맛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매콤한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케미스트리,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는 모습, 글로벌 소비자를 배려한 연출 등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트유튜브 '농심'


소비자들은 "제가 유일하게 건너뛰지 않고 끝까지 본 캠페인이에요", "스페인어로 된 부분도 넣어줬다니 우리도 신경 써줬네!", "신라면의 매운맛이 곧 행복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라면을 먹는 장면 좀 보세요. 모두 신라면에 진심이네요!"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으로 신라면의 매운맛을 단순한 자극이 아닌 일상 속 '행복'의 경험으로 전달해, 전 세계 소비자가 신라면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의 식문화를 담은 대한민국 대표 No.1 라면으로서, 신라면이 가진 매운맛의 매력을 전 세계 소비자들이 더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1차 캠페인에 이어 이번 2차 캠페인도 빠른 속도로 1억 뷰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신라면만의 '매콤한 행복'을 전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YouTube '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