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금)

이현이, '삼전 재직' 남편 따라 동탄 이사 고민했지만... "집값 확 뛰어"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과거 남편의 직장 출퇴근 문제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이사를 고려했다가 매수를 놓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현이와 요리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김숙이 동탄 일대 매물을 둘러보는 임장 현장이 다뤄졌다.


인사이트MBC '구해줘! 홈즈'


지역에 들어선 이현이는 "동탄 하면 가장 먼저 남편이 떠오른다"며 "남편이 이쪽으로 출퇴근한다"고 말했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는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엔지니어다.


이어 이현이는 "동탄이 꽤 익숙한 동네"라며 "실제로 동탄 타운하우스를 직접 보러 임장을 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어디로 갈지 고민하던 사이에 집값이 확 뛰어버렸다"며 당시 매수를 결정하지 못해 겪은 아쉬운 상황을 전했다.


인사이트MBC '구해줘! 홈즈'


함께 출연한 이혜정 또한 "골프 레슨을 받으러 자주 왔던 곳이라 익숙하지만, 이렇게까지 가치가 높아진 지역인 줄은 미처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홍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여러 방송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