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송강과 이준영의 열일곱 청춘 시절을 담은 포스터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28일 두 배우의 풋풋한 학창 시절을 포착한 '열일곱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송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여 있는 예술고등학교를 무대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 스토리를 펼쳐 보인다. 드라마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서로의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특별한 인연으로 만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강비오와 최정요는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 차림으로 등을 맞대고 서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누구나 친구와 함께 남겼을 법한 추억의 순간을 연출한다. 포스터는 따뜻하고 풋풋한 학창 시절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tvN '포핸즈'
포스터 속 두 주인공은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낸다. 강비오는 정면을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는 반면, 최정요는 눈을 감고 그 순간을 만끽하는 표정이다. 이 같은 대조적인 모습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인물의 캐릭터를 암시한다.
포스터에는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카피가 함께 실렸다. 이는 서로 다른 음색을 가진 두 인물이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와 음악을 통한 교감, 그리고 성장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tvN '포핸즈'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