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한국 곳곳을 누비며 소리를 채집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15일 자신의 SNS에 "당신에게 한국은 어떤 소리인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보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검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보트 위에 올라 붐마이크를 손에 쥐고 주변의 소리를 녹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헤드셋을 쓴 채 집중하는 모습, 바다와 풍차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장면 등 다채로운 순간들이 포착됐다.
사진마다 박보검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분위기와 안정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보검 인스타그램
박보검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며 15일 공개된 2026 한국관광 글로벌 캠페인 '비긴 투 히어 코리아(Begin to Hear Korea)'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음악감독 역할을 맡아 덴마크 출신 뮤지션 Ki와 함께 한국 전역을 여행했다. 두 사람은 각 지역에서 다양한 소리를 수집하고, 이를 하나의 음악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