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도심 속 '이탈리아 뒤뜰'로의 초대...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 16일 강남 상륙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오는 16일 서울 강남대로에 새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강남 상권 공략에 나선다. 광화문, 여의도, 판교 등 주요 비즈니스 거점에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데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매장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올리페페 강남점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 트렌디한 맛집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강남역 핵심 상권에 위치한다. 강남역 일대는 미식 기준이 높고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젊은 층과 직장인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곳으로, 올리페페는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남 상권에서도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리페페 강남점은 고급 오피스텔 겸 랜드마크 시설인 '더갤러리832' 2층에 입점하며, 약 110평(363㎡) 규모에 120석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꾸며졌다. 활기찬 강남대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창가석을 비롯해 아늑함을 주는 부스석, 프라이빗한 모임에 적합한 단체룸 등 다채로운 좌석 레이아웃을 마련해 비즈니스 미팅부터 연인과의 데이트, 가족·지인 모임까지 어떤 목적으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푸드빌


공간 전반에는 이탈리아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음식과 와인을 나누는 '뒤뜰에서의 식사(Convivio nel Cortile)' 콘셉트를 세련되게 녹여냈다. 복잡하고 번화한 도심 속이지만, 마치 친근한 이웃의 집 뒤뜰에 초대받은 듯한 아늑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구현했다.


올리페페는 아페리티보(식전주)를 시작으로 시그니처 메뉴와 엄선한 이탈리안 와인, 돌체(디저트)와 에스프레소까지 이어지는 미식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강남점에서는 특별한 신메뉴도 준비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피렌체식 스테이크인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Bistecca alla Fiorentina)'를 비롯한 스테이크 메뉴를 리뉴얼해 전국 매장 중 강남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새로워진 올리페페의 스테이크는 좋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이탈리아 전통 조리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했다. 엄선한 프리미엄 소고기를 크리스피하게 시어링한 뒤 상큼한 구운 레몬과 향긋한 이탈리안 허브를 곁들여,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는 물론 산뜻한 맛을 더해 와인과의 페어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크 메뉴는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달 중 광화문, 여의도, 판교 등 전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강남점 오픈을 기념하는 풍성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먼저 8일부터 15일까지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한 고객에게는 오픈 당일인 16일부터 다음 달 17일 사이에 매장을 방문할 경우 리델 와인잔을 증정한다. 또한 오픈 후 일주일 동안은 와인 1잔 가격에 무려 3잔을 시음할 수 있는 '비노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름철 모임 수요를 겨냥해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는 본인이 선호하는 와인을 직접 가져와 즐길 수 있는 콜키지 프리 혜택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 강남점은 광화문과 여의도, 판교에서 쌓아온 올리페페만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매장"이라며 "정통 이탈리안 메뉴와 엄선한 와인,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들이 찾는 강남 대표 이탈리안 비스트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