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8일(토)

김선호가 '탈세 논란' 두 달만에 처음으로 SNS 통해 팬들에게 남긴 한마디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 논란 이후 처음으로 SNS에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지난 26일 김선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 1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올린 것으로, 가족 법인 탈세 의혹이 제기된 후 김선호가 직접 SNS 활동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화보는 지난 3월 19일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호는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정함을 최대한 많이 드리고 싶다"며 "배우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별 감흥 없이 당연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진심"이라고 밝혔다.


origin_김선호로맨틱한미소.jpg배우 김선호 / 뉴스1


그는 이어 "다정함의 체력이 다한다 한들, 나를 응원해주는 수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만큼은 온전하게 표현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선호는 연극 '비밀통로: INTERVAL'에 출연하며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과거 운영했던 가족 법인과 관련된 탈세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2월 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origin_김선호햇살미소.jpg배우 김선호 / 뉴스1


소속사는 "김선호는 해당 법인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며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