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에서 보여준 따뜻한 팬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신세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휴민트 무대 인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무대인사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은 객석의 팬들과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팬들이 선물한 머리띠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는 등 세심한 팬 서비스를 펼쳤습니다.
이날 신세경은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세경은 관객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신세경이 출연한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2월 11일 개봉했습니다.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 영화는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의 격돌을 그린 스릴러입니다.
작품에서 신세경은 채선화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채선화는 아픈 어머니를 위해 고향을 떠나 블라디보스토크의 식당에서 일하던 중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을 만나 정보원 활동을 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신세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현재 '휴민트'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