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제이앤피메디, 2026년 '글로벌 신약·의료기기 개발 파트너' 입지 강화 나선다

AI 기반 신약개발 컨설팅 전문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26일 발표했습니다.


제이앤피메디는 지난 2024년 500% 매출 증가에 이어 2025년에도 250%의 매출 상승률을 달성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습니다. 


지난해 삼진제약, 한독, 디디에이치, 레디큐어, 메디아이오티 등 1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기업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 20건 이상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제이앤피메디의 임상 운영 및 데이터 관리, 글로벌 규제 대응 능력이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미지] 제이앤피메디, 2026 글로벌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파트너 입지 강화 나선다.jpg사진 제공 = 제이앤피메디


제이앤피메디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임상 설계부터 운영, 데이터 수집·관리, 규제 대응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통합 솔루션 강화에 주력했습니다. 임상 현장의 반복적인 행정 업무와 데이터 관리 비효율성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미국 식품의약국, 유럽의약품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요 규제기관의 데이터 표준과 제출 요건을 솔루션에 반영하여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에버엑스의 디지털 치료기기 '모라큐어' 확증 임상시험 승인 사례는 제이앤피메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됩니다. 제이앤피메디가 해당 프로젝트의 임상시험 운영과 데이터 관리를 전담한 결과, 에버엑스는 국내 최초 근골격계 디지털 치료제 품목허가를 취득했습니다.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가 적용되는 디지털 치료제 분야에서 실제 허가 승인까지 이어진 것은 제이앤피메디의 임상지원 솔루션이 규제 승인이라는 최종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음을 입증합니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며 전통적인 의약품 개발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비용 효율적 임상' 모델을 제공하여 클라이언트의 신약 상용화 일정을 단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이앤피메디가 올해 설정한 핵심 키워드와 목표는 '글로벌 확장'과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중심의 고도화'입니다. 임상 업계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고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핵심 인재 영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제이앤피메디는 지난해 말 글로벌 의료 규제 전문가인 식약처 차장 출신 김유미 고문과 제약·바이오·CRO 산업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임상개발 전략 전문가 나현희 부사장을 연이어 영입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다국가 임상 수행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통합 임상 운영 파트너로 자리잡을 계획입니다. 올해 안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거점 구축을 추진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2025년은 외형적 성장과 더불어 자사 솔루션의 핵심 경쟁력을 증명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에는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준비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