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트와이스 북미 인기 증명... '지미 팰런 쇼' 3번째 출연·월드투어 순항

글로벌 K팝 그룹 트와이스가 북미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트와이스는 NBC의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프로그램 무대에 서며, 신곡 'Strategy'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9명의 멤버들은 화려한 의상과 완성도 높은 안무로 스튜디오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습니다. 방송 종료 후에도 해당 무대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0005254958_001_20260225114113494.jpg트와이스 / JYP 엔터테인먼트


'Strategy'는 작년 12월 공개된 트와이스의 최신곡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으로 활용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 17주간 연속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는 누적 재생 횟수 3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현재 트와이스는 지난 1월 캐나다 밴쿠버를 첫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북미 구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05254958_002_20260225114113536.jpg트와이스 / JYP 엔터테인먼트


2월 18일, 20일, 21일 미국 벨몬트 파크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360도 원형 무대를 활용해 대표곡들과 개별 멤버 솔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특히 정연, 지효, 채영이 참여한 'K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TAKEDOWN' 무대도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트와이스의 북미 투어는 4월 오스틴 공연을 마지막으로 총 20개 도시에서 35회 공연 규모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4월 25일, 26일, 28일에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5월부터 6월까지는 유럽 8개 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총 78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