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6일(월)

유재석도 현실 남편이었다... "♥나경은에게 매일 욕먹어"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의 평범한 부부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지난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이덕화는 과거 교통사고로 생사의 기로에 섰을 때 아내가 3년 동안 헌신적으로 간병해준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이덕화는 "지금도 (아내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무조건 집니다"라며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저는 아직도 아내를 '예쁜아'라고 부릅니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습니다.


0004036038_001_20260215143710498.jpg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덕화는 유재석에게 "와이프한테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느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유재석은 "제가 뭘 잘하겠습니까. 저도 매일 혼납니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이덕화는 "그래요? 너도 욕먹느냐"고 재차 물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유재석은 일상적인 부부간의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유재석은 "(평소) 운동복을 좋아해서 그것만 입는데, 아내가 '옷을 두고 왜 맨날 똑같은 것만 입느냐'고 한마디 하더라"며 현실적인 부부생활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유재석은 2008년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하여 아들 지호 군과 딸 나은 양 사이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