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11년 후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파리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22일 트럼펫 연주자 이브라힘 말루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에서 위대한 스트레이 키즈 & 지드래곤 만나 멋진 공연을 펼친다. 내일 파리에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브라힘 말루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이브라힘 말루프와 지드래곤, 그리고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과 필릭스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네 사람 모두 밝은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습니다.
패션 면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돋보였습니다. 필릭스는 블론드 헤어로, 현진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스타일로 각각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지드래곤은 트위드 재킷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여전한 패션 센스를 과시했습니다.
이들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노랑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가 주최합니다.
행사에는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 외에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이셉 라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