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3일(금)

세라젬 허리통증 완화 기술력, 美 학술지 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라젬이 28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행한 미국 임상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공식 발표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세라젬은 22일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연구 결과가 신경과학 분야 권위 학술지인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에 게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뉴욕대학교 랭곤병원 연구진이 주도하고 뉴욕대학교 그로스만 의과대학, 뉴욕 시립대학교, 세라젬 클리니컬이 함께 참여한 국제 공동 임상연구로 진행됐습니다. 


(사진자료1)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세라젬 ‘마스터 V 컬렉션’.jpg사진 제공 = 세라젬


특히 가정용 척추 온열 마사지기 분야에서는 최초로 미국 현지에서 무작위 대조시험 방식의 임상을 수행해 객관적인 효과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연구팀은 단순한 효능 확인을 넘어서 미국 의료기기 인허가 환경과 규제 기준을 임상 설계 초기부터 반영한 '임상-인허가 연계 통합 전략'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학술적 가치와 규제 적합성을 동시에 고려한 세라젬만의 독창적인 연구 접근법입니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스터 V 컬렉션을 사용한 참가자들에게서 요통 완화 효과와 허리 움직임 개선, 사용 후 회복감 향상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습니다. 


짧은 시간 사용 후에도 통증 완화와 신체 이완 효과가 나타나 일상생활에서의 컨디션 관리 도구로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사진자료2)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jpg사진 제공 = 세라젬


이러한 결과는 척추 형태를 정밀하게 인식해 개인별 맞춤 자극과 온열을 복합 제공하는 세라젬의 고유 기술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실질적인 신체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시리즈를 중심으로 척추 특화 의료기기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왔습니다. 


이번 임상은 28년간 축적된 기술력의 집약체인 '마스터 V 컬렉션'의 핵심 구동 기술이 실제 인체 적용 환경에서 근육통 완화와 기능 개선에 효과적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례입니다.


세라젬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동시에, 핵심 기술의 임상적 검증 성과를 축적했습니다. 


28년간 쌓아온 의료기기 기술력이 국제적인 연구 환경에서도 학술적 검증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임상 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사진자료3) 국제 학술지에 인체 순환 변화 관련 연구 성과가 게재된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4’.jpg사진 제공 = 세라젬


세라젬 관계자는 "28년간 쌓아온 의료기기 기술력이 국제 수준의 연구 환경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늘려가며 과학적 근거와 규제 적합성을 모두 고려한 임상연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라젬은 이번 연구에 앞서 지난해 '마스터 V4' 관련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엔엠알 인 바이오메디신'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해당 연구에서는 기기 사용 전후 인체 순환 변화가 객관적으로 확인되며,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의 학술적 검증 기반을 더욱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