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3일(금)

삼립, 논산 설향딸기 담은 신제품 4종 출시... "제철 맛 그대로"

국내 베이커리 업체 삼립이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들은 모두 논산 지역에서 재배된 설향딸기를 주원료로 제작되었습니다.


설향딸기는 '눈 속에서 피어난 향기로운 딸기'라는 뜻을 담고 있는 순수 국산 품종입니다. 이 품종은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높은 당도와 적절한 산도의 조화로 베이커리 제조에 최적화된 특성을 보입니다.


[보도사진] 삼립, 새콤달콤 설향딸기 디저트로 겨울 입맛 잡는다.jpg사진 제공 = 삼립


삼립은 설향딸기의 새콤달콤한 본연의 맛과 크림의 부드러운 질감을 극대화한 4가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설향딸기 상큼 크림빵'은 딸기 풍미가 가득한 촉촉한 크림을 넉넉히 채워 넣었습니다. '설향딸기 상큼 요팡'은 빵 층 사이사이에 설향딸기 시트를 롤링 방식으로 넣어 폭신폭신한 식감을 완성했습니다.


'설향딸기 상큼 샌드케익'은 핑크색 케이크 시트 사이에 설향딸기 크림을 샌드위치 형태로 넣어 달콤함을 부각시켰습니다. '설향딸기 상큼 꾸덕파이'는 설향딸기잼을 활용해 상큼한 맛을 살리면서도 버터바 특유의 꾸덕한 식감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신제품들은 전국 슈퍼마켓과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삼립은 계절별 다양한 원료를 베이커리에 접목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주산 말차의 쌉쌀한 맛과 디저트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결합한 베이커리와 스낵 5종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삼립 관계자는 "겨울철 가장 맛있는 시기를 맞은 설향딸기를 베이커리에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딸기 디저트를 통해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