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바닥에 누워 찍은 셀카로 '인형 미모' 자랑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특별한 셀카 촬영 방법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셀카를 찍는 자세"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Instagram 'kookoo900'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구혜선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바닥에 누워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으로 공개된 셀카 결과물에서는 '얼짱' 시절을 연상시키는 비현실적인 인형 같은 미모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구혜선의 근황
한편, 구혜선은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학문적 소양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구혜선은 최근 자신이 특허를 낸 헤어롤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벤처 기업을 설립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감독, 대학원생, 그리고 사업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그녀의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