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8일(목)

44세에도 완벽한 몸매 뽐낸 장윤주, "여전히 톱모델" 납득 가능한 자기관리 수준

완벽한 몸매로 시선 사로잡은 장윤주, 보디수트 착용 사진 공개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장윤주가 SNS를 통해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윤주는 보디수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마네킹 뺨치는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장윤주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는 패션 모델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napClip.App_508717132_18513870586012881_4219414474757161673_n.jpgInstagram 'yoonjujang'


40대 엄마의 놀라운 관리 능력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장윤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완벽한 몸매 관리로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2015년에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출산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고 있다.


워킹맘으로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장윤주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은 많은 여성들에게 건강한 바디 이미지와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