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2일(일)

올해 37살인데도 교복 위화감 1도 없는 박하선... 역대급 '동안 외모' 뽐냈다

박하선, 교복 입고 동안 비주얼 과시... "이게 얼마만의 교복이양"


배우 박하선이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게 얼마만의 교복이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박하선 SNS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출연을 위해 교복을 착용한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교복을 입은 설렘이 느껴지는지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찍는 박하선의 유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3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녀의 동안 비주얼과 출산 후에도 유지하고 있는 여리여리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인 박하선, 가정과 일 모두 충실


1987년생으로 만 37세인 박하선은 2017년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현재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녀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으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는 등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