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odel_jaes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길쭉한 '기럭지'로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18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러블리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재시는 몸에 달라붙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이목을 끌었다.
Instagram 'model_jaesi'
재시는 청순함은 물론 늘씬한 몸매까지 뽐내며 '모델 지망생' 다운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현재 15살인 재시는 168cm란 큰 키를 드러내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같은 날 재시는 보라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사진도 업로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Instagram 'model_jaesi'
재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접한 누리꾼은 "감탄이 나온다", "중학생 아닌 거 같다", "흰색 옷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의 장녀인 재시는 동생 재아,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재시는 모델 지망생임을 밝히며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Instagram 'model_jae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