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올백머리' 했는데도 너무 예쁜 클레이 모레츠 비주얼 클래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인천 인천국제공항 격납고에서는 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의 '2020 크루즈 스핀-오프 쇼'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예슬, 우도환, 트와이스, 주지훈, 클로이 모레츠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한 클로이 모레츠가 현장을 찾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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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는 올블랙의 시크한 스타일링을 한 채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잔머리를 남기지 않은 채 '올백 머리'를 한 그의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으로 빚은 듯한 완벽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자태를 자랑한 클레이 모레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아름다움의 끝을 보여준 클레이 모레츠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위기가 대박이다", "저 헤어스타일 했는데도 엄청 예쁘네", "섹시한 모레츠 언니...",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오는 7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아담스 패밀리'에서 주인공 웬즈데이의 목소리 더빙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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