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명품 옷을 입고 우아함을 발산했다.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메종 서울 매장 오프닝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성, 공유, 하정우, 한예슬, 배두나 등 유명인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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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빛난 스타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올리고 있는 배우 한예슬이었다.
한예슬은 같은 브랜드의 회색 투피스와 가방을 든 채 현장에 등장했다.
긴 흑발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톤다운 된 립을 바른 그는 '늦가을'을 연상케 했다.
이날 한예슬의 미친 비주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파워 연예인이다", "연예인 중 연예인이다", "요새 제일 예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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