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수)

성인 되더니 귀여운 이미지 벗고 '퇴폐미' 뽐내는 '고등래퍼' 윤진영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래퍼 애쉬 아일랜드(윤진영)의 섹시한 자태가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난 25일 애쉬 아일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새로운 노래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담배를 피우며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애쉬 아일랜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의를 풀어헤친 채 젖은 머리를 하고 있는 그의 자태는 섹시함 그 자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특히 어깨까지 내려오는 독특한 장발 스타일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8 Mnet '고등래퍼2'에서 보여준 소년미 넘치는 모습과는 다소 상반된 분위기였다.


어린 이미지를 벗고 상남자로 변신한 애쉬 아일랜드의 사진은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퇴폐미 가득한 윤진영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분위기 대박이네", "진짜 성인 되더니 섹시해졌다", "근데 약간 예전 모습도 그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고등래퍼 2'에 출연해 최종 4위까지 올랐던 애쉬 아일랜드는 이후 앰비션뮤직과 계약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인사이트(좌) Instagram 's.napdog',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