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유연석 교수, 학생들 MT 따라갔다가 서현진·이천희한테 '눈치없다' 핀잔

배우 유연석이 제자들과의 MT에 동행한다고 밝혔지만, 선배 배우들로부터 '눈치 없다'는 핀잔을 들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배우 서현진과 이천희가 틈친구로 함께했다. 유연석은 이날 "오늘 학생들이랑 MT를 간다"고 운을 뗐다.


SBS '틈만나면,'


유재석은 "제자들? 어디로 가냐"고 물었고, 유연석은 "춘천으로 간다"고 답했다. 서현진은 공휴일이라는 점을 들어 길이 막힐 것을 우려했다.


유연석은 MT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천희는 "또 게임이냐"며 유연석의 게임 선호도에 질린 반응을 보였다. 서현진은 유연석이 회식 자리에서도 게임을 즐긴다고 귀띔했다.


SBS '틈만나면,'


유연석은 "여기서 게임을 하도 해서. 촬영할 때도 물병 세우기 게임하고 병뚜껑으로 알까기 게임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천희는 "사람들이 술을 안 먹었다. 게임을 해야 해서 정신을 차렸다"며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천희는 유연석에게 "보통 교수님은 안 가고 학생들끼리 가는 거 아니냐. 눈치 없이 끼는 거 아니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서현진도 학생들이 예의상 초대한 것은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SBS '틈만나면,'


유연석은 "와달라고 해서. 적당히 있다가 가야지. 선물 주고 고기 구워주고"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어 "저녁 먹고 나오면 안 되냐"고 변명을 이어가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