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권일용이 '범죄도시5' 출연 불참을 밝혔다. 그는 자문 과정에서 마동석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주변 반응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 공개된 '비밀보장' 592화에는 권일용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일용과 이광민은 송은이, 김숙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송은이와 김숙은 권일용에게 '범죄도시5' 출연 여부를 묻자, 권일용은 "이번에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권일용은 지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에 특별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권일용은 자신이 '범죄도시5'에 출연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변에서 보인 의외의 반응도 털어놓았다. 권일용은 "출연 안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범죄도시5' 자문 참여 과정에서 배우 마동석과 나눈 대화 내용도 공개됐다. 권일용은 "자문을 하러 갔다가 경찰청장 대사가 긴 것을 보고 걱정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권일용은 이어 "동석이가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이광민은 권일용과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이광민은 드라마 자문 요청을 받을 때마다 환자 역할로라도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연기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권일용은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프로파일러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