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수)

"빼빼로 책갈피에 짱셔요 향수까지" 롯데웰푸드, 아이디어스 손잡고 굿즈 16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idus)와 손잡고 자사 인기 브랜드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선보인다. 빼빼로와 가나, 짱셔요 등 익숙한 제품의 디자인과 특징을 창작자들의 아이디어로 재해석한 것으로, 지난 5월 첫 협업의 호응에 힘입어 상품 종류를 확대했다.


13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소비자들이 자사 브랜드를 일상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빼빼로, 가나, 짱셔요, 찰떡파이, 롯샌, 칙촉 등 6개 브랜드의 특징과 디자인을 살려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굿즈로 제작했다.


빼빼로 책갈피와 짱셔요 향수 / 아이디어스 캡처


이날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빼빼로 책갈피와 패치워크 카드지갑, 가나 뾰족이 키링과 이어폰 줄감개 홀더, 짱셔요 향수·독서링·도자기 잔, 찰떡파이 왁뿌 슬라임, 롯샌 피크닉 보자기·거울 키링·클리커·우편물 및 캔 오프너 등이다. 오는 27일에는 칙촉 에어팟 케이스와 짱셔요 머들러, 찰떡파이 클리커를 추가로 출시한다.


앞서 지난 5월 진행한 1차 협업 굿즈는 9월까지 약 8200개가 판매됐다. 출시 2일 차에는 아이디어스의 당일 판매량 상위 10개 작품 중 5개가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으로 집계됐다.


롯데웰푸드는 이러한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협업 굿즈를 기존 10종에서 16종으로 늘렸다. 식품 패키지에 담긴 브랜드 이미지를 책갈피와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사진 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첫 번째 협업에서 롯데웰푸드의 친숙한 브랜드가 창작자들의 개성을 만나 색다른 굿즈로 재탄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롯데웰푸드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