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6일(토)

미미, 연애 안 하는 뜻밖의 이유? "방송국서 꺼드럭대는 아이돌 보면 열받아"

오마이걸 미미가 방송국에서 고개만 까딱하며 인사하는 일부 아이돌들의 태도를 비판하며 예의 바른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 업로드된 '자기야 내일 데이트는 컨디션 보고 알려줄게ㅣ영업중EP.80' 영상에서 미미는 자신의 연애관과 함께 아이돌들의 인사 문화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미미는 곽범의 "진짜 17살 이후로 좋아해 본 사람 한 명도 없냐"는 질문에 "한 명도 없다"고 단호히 답변했다.


유튜브 '십이층'


그는 이어 방송국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며 "방송국에 가면 많은 아이돌들, 가수분들이 계시지 않나. 그러면 가끔가다 꺼드럭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미는 고개만 까딱하며 대충 인사하는 모습을 직접 흉내 냈다.


미미는 "관심이 있든 없든 그냥 그렇게 인사하는 모습만 봐도 열받는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예의 바르게 하면) 저도 밝게 인사한다. 인사할 거면 이렇게 하면 되지"라며 제대로 된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지유는 "요즘에 이렇게 하더라. 진짜 맞다"며 미미의 말에 적극 공감했다. 미미는 "그런 모습을 너무 봐서 그런 걸(좋아하는 사람이 안 생긴 걸)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아이돌들의 인사 문화가 자신의 연애관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튜브 '십이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