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6일(토)

빠니보틀, '10살 연하' 여친과 크루즈 여행 비화 공개... "원래 계획 아냐, 덱스 일정 때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최근 화제를 모은 여자친구와의 크루즈 여행 영상에 얽힌 뒷이야기를 직접 털어놨다.


지난 24일 빠니보틀은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공개된 '연애하는 빠니보틀' 영상에 유튜버 캡틴따거와 함께 출연했다.


유튜브 '빠니보틀'


앞서 빠니보틀은 자신의 채널에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일각에서 불거진 '13세 연하' 소문에 대해서는 직접 "10세 연하"라고 선을 그으며 정정하기도 했다.


이날 침착맨이 별다른 예고 없이 여자친구를 전격 공개한 배경을 묻자, 빠니보틀은 "공개를 안 할 이유가 딱히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크루즈 프로젝트는 2년 전에 먼저 연락을 드렸던 곳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크루즈를 타 보고 싶었는데 당장은 안 된다고 해 미뤄오다 이번에 타게 됐다"며 "원래는 덱스랑 같이 가려고 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침착맨'


동행자가 바뀐 이유에 대해 그는 덱스의 바쁜 일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그래서 누구랑 가면 좋을까 고민했다. 크루즈는 보통 부모님이나 여자친구랑 가지 않나. 부모님이 재밌는 편은 아니시다 보니 여자친구인 메로나 씨한테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크루즈 여행을 제안했더니 가고 싶다고 했고, 영상에 나와도 상관없다고 해 함께 출연하게 됐다"며 "그게 끝이고 아무 의미 부여도 없다. 조회수가 500만이 나오고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왈가왈부할 줄은 예상 못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