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기안84, 고속도로서 한혜진 차에 실수? "나이 먹으니 괄약근 조절 안 돼"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공개된 '10년 지기 세얼간이 후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한혜진이 이시언, 기안84와 함께 강릉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화로운 여행길이었으나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기안84의 안색이 급격히 어두워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튜브 '한혜진'


말 못 할 고통을 참아내던 기안84는 결국 운전대를 잡은 한혜진을 향해 "누나 진짜 미안한데"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갑작스러운 사과에 한혜진과 이시언이 당황하자 기안84는 "휴게소 좀 들리면 안 되나. 배가 아프다"라며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기안84의 요청에 흔쾌히 휴게소로 차를 몰았고, 기안84는 "미안해요. 아까 쌌어야 했는데"라고 덧붙이며 미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한혜진'


긴박한 와중에도 '세얼간이'다운 유쾌한 케미는 빛났다. 이시언은 기안84를 향해 "살려"라고 외치며 이 상황을 콘텐츠로 승화하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한혜진은 "그걸 왜 내 차에다가 살리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자신의 상태에 대해 "나이 먹으니까 괄약근 조절이 더 안 되는 거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10년 지기 절친들이 보여준 현실적인 대화와 돌발 상황은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YouTube '한혜진 Han Hye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