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6일(수)

'190cm' 변우석, 마스크 없이 KTX 탔는데 아무도 못 알아봐... "다들 살기 바빠"

배우 변우석이 KTX 이동 중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VARO Playlist'에 게재된 '호패를 휘두르면...이안대군이 나오지' 영상에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영상 속 변우석은 부산 촬영을 위해 서울역에서 KTX에 탑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튜브 'VARO Playlist'


변우석은 캡모자를 쓰고 편안한 복장에 마스크 없이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기차 안에서 변우석은 휴대폰을 보며 대화를 나누다가 바쁜 일정으로 인한 피로감을 이기지 못해 이어폰을 착용하고 목베개를 사용한 채 잠들었다.


부산 도착 후 촬영장에서 아이유와 만난 변우석은 기차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유가 "기차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냐"고 질문하자, 변우석은 "각자 밥 먹고 잠자기에 바쁘다. 고개 숙이고 가면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


유튜브 'VARO Playlist'


아이유가 "그래도 역에서는 다들 알아보지 않느냐"고 재차 묻자, 변우석은 "다들 살기 바쁘다"고 담담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