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시험관 시술 준비로 인한 신체적 고충을 딛고 남편 최시훈과 함께 4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최시훈은 자신의 SNS에 "4달간 시험관 준비하면서 데이트도 잘 못 하고 사진도 많이 못 찍었다"는 글과 함께 유채꽃밭에서 찍은 다정한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가죽 재킷을 맞춰 입고 밀착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난자 채취 등 시술 과정을 겪어온 에일리는 이전보다 부쩍 수척해진 얼굴로 나타나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에일리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복부 팽만과 통증 등 신체적 고충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최시훈은 아내의 새로운 음악 행보에 대해서도 응원을 당부했다.
그는 "미국에서 친구들과 음악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재능 있는 친구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어 하는 와이프를 많이 응원해달라"며 에일리의 콘텐츠 '에일리밴드' 홍보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