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화)

초스피드 도착 '반값택배' 선보인 CU, 이용자 신뢰 제대로 얻었다

편의점 CU가 운영하는 반값택배 서비스가 배송 속도 개선을 통해 고객 이용률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BGF네트웍스는 CU 반값택배 서비스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운영사를 변경한 후 익일 배송률이 95%를 초과하며, 이용 건수가 40% 이상 급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제공 = BGF리테일


CU 반값택배는 과거 자체 물류 시스템을 사용할 당시 접수부터 배송 완료까지 최대 6일이 걸렸지만, 지난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운영을 이관한 뒤에는 수거 익일에 대부분 배송이 완료되는 '익일 배송' 시스템을 실현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기존 '가격은 저렴하지만 배송이 느린 택배'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경제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한 택배 서비스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배송 속도와 서비스 안정성 향상에 따라 실제 고객 이용량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CU 반값택배 이용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1% 상승하며 서비스 개편 효과를 명확히 보여줬습니다.


최근 중고거래 시장 확산과 함께 신속하면서도 합리적인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가 CU 반값택배로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CU는 개선된 반값택배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200원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사진 제공 = BGF리테일


포켓CU와 중고거래 앱 '당근', '번개장터'에서 CU 반값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게나 횟수 제한 없이 건당 할인 혜택을 지원합니다. 할인 적용 후 최종 요금은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합니다.


아울러 골드바 1돈을 증정하는 '행운의 골드바 주인공은?'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2월 한 달간 CUpost 회원이 매장 내 택배 기기나 CUpost 웹·앱으로 반값택배를 이용하면 자동 응모됩니다.


추첨을 통해 적마 골드바 1돈, 호작도 순금 코인 0.1g, CU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합니다.


BGF네트웍스 연정욱 대표는 "최근 배송업체 일원화를 통해 CU 반값택배의 서비스 품질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 후 이용 건수 증가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 가격과 전문 택배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CU를 가장 편리한 택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CU는 반값택배 외에도 24시간 내 초고속 배송이 가능한 '내일보장택배', 요청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택배' 등 차별화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