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화)

"청소년을 노린 사기 범죄 막아라"... 하나은행장이 직접 나선 사연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금융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호성 은행장이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범국민적 경각심 제고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합류했으며,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과 관련 게시글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호성 은행장은 캠페인의 연속성을 위해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추천했습니다.


이호성 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왔습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금융감독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경찰청, 서울시 교육청과 협력하여 '도도한 프로젝트'라는 민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를 공동제작·배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도박 예방 전문 강사 양성과 불법도박 전문 치유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방, 홍보, 치유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