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3일(금)

'제니와 열애설' BTS 뷔의 근황,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의 새로운 근황이 포착 됐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찍힌 방탄 뷔'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뷔는 화려한 큐빅이 박힌 레더 아우터에 블랙진과 높은 뾰족 구두를 매치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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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해당 사진에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하지 않은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길거리에서 스치듯 찍힌 사진 속에서도 그는 저화질을 뚫는 압도적인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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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착된 그의 날렵한 옆모습에서 '전세계 잘생긴 남자 1위' 타이틀을 실감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 


해당 사진 속 뷔를 본 누리꾼들은 "헤메코 안 한 것 같은데 얼굴이 어떻게 저래요", "막 찍힌 것 같은데 엄청 잘생겼네", "분위기가 말도 안된다", "무슨 떡밥인데 이렇게 기대하게 해요", "진짜 넘 멋있다 우리 슈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데이트 모습이라는 사진이 공개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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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두 남녀가 파리의 센 강변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뷔와 제니라고 확신했고, 뒤이어 현지 팬들의 목격담이 쏟아져 나오며 다시 열애설에 무게를 더했다.


제니는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했으며 뷔 또한 패션 행사 등의 일로 최근 파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현재까지 두 사람의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Instagram 'taoualit__a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