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랑스러운 나은이 건후 남매의 동생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지난달 21일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슈돌'의 아빠 박주호는 수상 소감을 통해 나은이 건후 남매의 동생이 태어날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이후 최근 그의 아내 안나는 셋째 초음파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대중들은 나은이와 건후의 '넘사벽' 귀여움과 미모에 푹 빠져 랜선 이모, 삼촌을 자처하고 있다.
비주얼 가족인 박주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날 새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방송으로 만나볼 수도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
사랑스러워 깨물어 주고 싶은 나은이, 건후 남매에 이어 '세젤귀' 막내까지 '슈돌'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나은이는 과거 건후가 너무 좋아서 또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인터뷰를 남긴 바 있다.
사랑스러운 나은이의 인터뷰를 봤던 많은 이들이 심장폭격을 당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주호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