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6일(토)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운명 결정 지을 '한일 결승전' 시작

KB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운명을 정할 '한일전'이 시작됐다.


1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