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이 40년 동안 모아온 애장 명품 컬렉션을 공개하며 구매 비화를 전했다.
오늘(3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 게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자신의 집을 '명품하우스'로 소개하며 소장품을 선보였다. 그는 "많은 분들이 '이노무 X끼 또 돈 자랑하고 있네' 하시는데, 아닙니다. 제가 돈 자랑하는 게 아니라 살면서 모으고 모았던 저의 컬렉션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인들이 방문할 때마다 감탄했던 공간에서 그는 할인 혜택을 이용해 알뜰하게 장만한 아이템부터 선물 받은 물품, 직접 사비로 구매한 명품들을 차례로 설명했다.
더브라이언
가장 먼저 꺼내든 소장품은 구찌 벨트백이었다. 브라이언은 "제일 오래 간직한 인생 첫 명품"이라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했을 때 환희랑 나랑 합숙했을 때다. 보면 다 가죽이 헐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에 우리 매니저도 명품을 되게 좋아했었다. 나는 그 당시에는 진짜 관심이 없는데 그 형이 약간 하는 말이 '야 연예인은 명품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야지' 이런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구매 계기를 전했다. 그는 "이건 추억의 아이템이다. 누가 '팔아'라고 해도 싫다고 한다 이런 건 이제 없지 않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