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수)

에스쁘아, 도구없이 손가락만으로 끝내는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 출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별도의 도구 없이도 간편하게 자연스러운 음영을 연출할 수 있는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을 선보인다.


최근 컨투어 메이크업 트렌드가 강한 명암 대비를 주는 조각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은은한 입체감을 살리는 '소프트 컨투어'로 변화하고 있다. 복잡한 테크닉보다는 빠르고 자연스러운 데일리 쉐딩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에스쁘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스틱과 손가락만으로 마무리하는 원스텝 블렌딩에 초점을 맞춰 신제품을 개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쁘아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의 가장 큰 특징은 '버터 크리미 글라이딩 텍스처'다. 에스쁘아는 부드럽게 펴지는 저점도 오일과 파우더를 최적 비율로 조합해 피부에 닿는 순간 버터처럼 미끄러지듯 발리도록 제형을 설계했다. 쉬어 밤 텍스처로 얇고 쫀쫀하게 밀착되며, 브러시나 스펀지 없이 손가락으로만 블렌딩해도 경계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제품은 '언더톤 맞춤 그림자'를 콘셉트로 글로벌 다양한 피부톤을 고려한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1호부터 5호까지는 음영 연출용 컨투어 컬러, 6호는 광채를 더하는 멀티 글로우 컬러다.


뉴트럴 톤에 어울리는 '1호 토스티 아몬드'는 밸런스 그레이, 쿨 톤을 위한 '2호 토프 밀크'는 애쉬 그레이, 웜 톤에 자연스러운 '3호 체스트넛'은 소프트 브라운, '4호 카카오 라떼'는 뉴트럴 톤에 어울리는 너티 브라운, '5호 너티 모카'는 깊이감 있는 딥 브라운 컬러다. '6호 루미나이저'는 모든 톤에 활용 가능한 헬시 글로우 컬러로, 햇빛을 받은 듯한 건강한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쁘아


에스쁘아는 용도별로 스틱 끝 형태도 차별화했다. 세밀한 터치가 필요한 1~5호는 높은 돔 타입으로, 넓은 면적에 펴 바르는 6호는 완만한 돔 타입으로 제작했다. 미니 사이즈로 제작돼 파우치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수정 메이크업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특히 제형에는 고보습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비타민 E, 메도우폼씨 오일을 담아 피부 위에서 건조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완료와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 획득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