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현커' 실패 후 송승일 처음 만난 '솔로지옥5' 김민지... 관심 폭증시킨 한 마디는

'솔로지옥5'의 김민지와 송승일이 종영 후 불거진 '손절설'과 차단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민지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리 무슨 사이일까. 김민지 송승일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송승일과 재회해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매칭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특히 스핀오프 프로그램 '리유니언' 당시 김민지가 "(송승일과) 연락을 하나도 안 했다. 저쪽에서 (연락이) 단절돼서"라고 언급하며 일방적인 연락 두절 상태임을 시사해 송승일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셌다. 


2026-04-04 08 30 53.jpg유튜브 '김민지 KIMMINGEE'


김민지는 "나는 리유니언 사태 일어나고 나서 살이 겁나 빠졌다. 너 인스타 들어가서 욕먹는 거 보고 네가 힘들다고도 하니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빠졌다"고 털어놨다.


송승일은 당시 상황에 대해 "나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김민지는 "우리는 이러고 노는데 이런 게 안 나온 거잖아. 저희 친해요!"라고 강조했다. 


게임 도중 송승일이 내뱉어 논란이 된 '말이 너무 많아'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송승일은 "네가 압도하긴 했지만 순간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중 좀 하라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2026-04-04 08 32 06.jpg유튜브 '김민지 KIMMINGEE'


김민지가 천국도 선택 당시를 떠올리며 "네가 밥 먹을 때 내 근처라도 왔으면 난 너 데리고 갔다"고 말하자 송승일은 "생각 정리를 하고 이야기해야 말실수를 안 할 것 같았다. 그렇게 얘기하면 그때가 후회된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송승일은 김민지를 향해 "지옥도에서도 많이 챙겨줬고 리유니언 이후에도 나를 위해 고민해 줘서 고맙다"며 '감사함'이라는 키워드로 마음을 전했다. 김민지는 "승일이는 생각보다 섬세하다. 하지만 당신에 대한 미련은 정말 없다. 알아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돈독한 친구 사이임을 재확인했다.


YouTube '김민지 KIMMI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