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이 해양경찰 1,000명을 뮤지컬 공연에 초청하는 훈훈한 선행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백성현은 서울 동작구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서 주인공 '최대치'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그는 앞서 전·현직 소방관과 가족들을 공연에 초청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3월 22일부터 해양경찰 1,000명을 무료 초청해 공연을 함께 관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백성현 경사가 홍보대사 활동에 항상 진심으로 임해왔던 만큼, 이번 제안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양경찰청도 백성현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홍보에 적극 나서며 상호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양경찰청
백성현은 아역 출신 배우로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KBS 드라마 '문무' 촬영과 뮤지컬 무대를 병행하며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에서 백성현은 연기와 가창을 동시에 선보이며 무대 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송된 동명 드라마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 드라마는 당시 최고 시청률 58.4%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19년 초연 당시에는 한국뮤지컬어워즈 최고작품상 후보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공연은 서울 동작구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4월 26일까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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