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금)

"일병 박민석, 상병 진급을 명 받았습니다"... 레전드 군 드라마 '신병', 시즌4로 돌아온다

ENA '신병4 : 사보타주' 제작 확정, 김민호·이수지 재합류해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19일 인기 군대 코미디 시리즈 '신병'이 네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ENA는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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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를 기록한 '신병' 시리즈의 최신작인 '신병4'에는 김민호와 이수지가 재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배우의 복귀 소식과 함께 새로운 병영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상병으로 계급이 오른 박민석의 후반 군생활이 중심 소재가 된다. 상병 진급으로 안정될 것 같았던 군대 생활은 정체불명의 신병과 새로 부임한 대대장 때문에 다시 복잡해진다. 김민호는 분대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감 있는 역할에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한다.


이수지는 박민석의 친누나이면서 철두철미한 군인인 '박민주' 역할로 재등장한다. 김민호, 이수지와 더불어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전승훈, 김요한 등 기존 '신병즈' 멤버들이 모두 합류해 시리즈 고유의 현실적인 코미디를 계속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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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스팅으로는 이현균이 새로운 대대장 역할을, 이원정이 미스터리한 신병 역할을 맡아 합류한다. 기존 인물들과 새로 합류하는 캐릭터들이 만나면서 '신병4'는 한층 더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군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T 지니 TV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제작 확정 발표 이후 김민호, 이수지를 비롯한 출연진들의 활약과 새로운 스토리 전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