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배우 서강준이 완벽한 첫사랑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작품에서 서강준은 가상현실 속 대학교 최고 인기남 선배인 '서은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월간남친'
서강준은 극 중 벚꽃이 흩날리는 대학 캠퍼스에서 '과잠'을 입고 첫 등장하며 비주얼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눈에 반할 만큼 훈훈한 그의 외모가 등장만으로 평범한 대학 생활을 로맨틱한 영화 속 장면으로 변화시켰다는 평이다.
서미래 역의 지수를 향한 서은호의 세심한 배려와 낮은 톤의 목소리, 따뜻하지만 강렬한 시선은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등장하자마자 게임끝", "흔한 첫사랑 스토리여도 서강준이라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완벽한 대학 첫사랑(짝사랑) 선배의 모습 그 자체", "무조건 구독 버튼 누르게 만드는 비주얼", "월간남친 최종보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서강준은 서미래와의 호흡을 통해 로맨스 드라마의 핵심인 설렘을 극대화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초기 다소 차가워 보이던 은호가 점차 따뜻하고 친근한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
여주인공을 흔들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모습과 여유로운 연기는 시청자들의 로맨스 판타지를 충족시켰다.
또한 대학생 시절부터 10년 후 재회까지의 시간 흐름을 아우르는 서강준의 연기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완벽한 남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넷플릭스 '월간남친'
한편, 서강준의 이번 연기 변신은 전작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국정원 요원과 고등학생 역할을 오가며 액션, 코미디, 스릴러 장르를 넘나들었던 그는 '월간남친'을 통해 순수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입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