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금)

제니, 결국 칼 빼들었다... 허위사실 유포·사생활 침해에 법적 대응 "선처 없다"

블랙핑크 제니의 소속사 오에이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댓글과 사생활 침해 행위에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제니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 비방과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어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사실과 무관한 허위 게시물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개인 시간을 방해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도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SNS와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 인스타그램제니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 법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며 "명예권, 초상권 및 기타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와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민사 및 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속사는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명확히 하면서 팬들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고 전해 아티스트 보호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하 제니 소속사 오에이 엔터테인먼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오에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JENNIE)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 등을 게시하여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허위 게시물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피해를 주는 사례와 함께,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현재 SNS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초상권 및 기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 그리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안내드립니다.


또한 팬 여러분께서 제보해주시는 자료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대응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