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자사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에 무료 반품·교환 및 배송 지연 보상 혜택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지난 2일 11번가는 설 명절 수요 증가에 맞춰 이달 한 달간 무료 멤버십 '11번가 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혜택을 시범 운영한 후 정식 서비스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쿠팡의 주요 서비스와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여 '탈팡' 고객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슈팅배송은 수도권 기준 낮 1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배송, 전국 대상으로는 자정 이전(공휴일 전날은 오후 10시 이전) 주문 시 익일 배송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11번가
새로 도입된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는 주문번호당 1회 제공되며 미개봉 상품에 한해 고객의 단순 변심 시에도 배송비를 11번가가 전액 부담합니다.
배송 지연 보상 서비스는 고객에게 안내한 도착 예정일보다 늦게 배송될 경우 주문번호당 11페이포인트 1,000포인트를 지급합니다. 11페이포인트는 11번가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11번가 관계자는 "배송 속도와 품질은 물론 배송 이후 고객 편의성까지 강화해 치열해지는 빠른 배송 경쟁에서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제공 = 11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