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달콤 스킨십... "내 여친이 돼줘" 고백

배우 지상렬과 신보람이 공개 연애 후 첫 야외 데이트에서 달콤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연인 관계를 공개한 지상렬과 신보람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공개 연애를 선언해 많은 관심을 받은 두 사람은 교제 100일을 갓 넘긴 시점에서 첫 야외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평소 애정 표현이 어색했던 지상렬은 연인 신보람을 위해 포옹을 곁들인 깜짝 꽃 선물을 마련했고, 신보람은 풍부한 애교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지1.jpg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신보람은 지상렬의 고백 순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신보람은 "오빠가 쑥스러울 때 나오는 특유의 장군 말투로 '내 여자 친구가 돼 주세요. 스릉흡니다(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혀 웃음과 설렘을 자아냈습니다. 지상렬은 "보람이를 만나고 내가 많이 바뀌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스링크장에서 커플 장갑을 착용하고 손을 잡으며 핑크빛 로맨스를 펼쳤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모태 솔로 박서진은 과몰입하며 환호했고, 이요원은 "상렬오빠 심장 괜찮으신 거냐, (손잡으니) 세상이 멈추신 것 같다"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습니다.


또 신보람은 캠핑존에서 식사를 하던 중 지상렬에게 "우리 밖에 좀 나오자. 어차피 공개 연애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신보람은 "따숩고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까 만나는 걸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지상렬에 대한 확고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지2.jpg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지상렬이 교제에 대한 주변 반응을 걱정스럽게 물어보자, 신보람은 "가짜 뉴스나 별 얘기들이 다 나와 엄마가 엄청 속상해하셨다"면서도 "엄마가 우리 만나는 것 자체는 응원하고 좋아하신다. 재밌어하신다"고 답해 지상렬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지상렬이 "나이 차이 난다고 주변에서 뭐라고 안 하나. 나랑 나이 차이 나는 게 안 느껴지냐"며 다시 한번 우려를 표하자, 신보람은 "안 느낀다. 둘 다 나이가 많다. 우리는 비슷한 것"이라며 지상렬을 다독였습니다.


지3.jpg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