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18세 연하' 전 남편과 동거 중인 함소원... "재결합 의지 49%, 선 안 봤으면"

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의 재결합 가능성을 구체적인 수치로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달 31일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함소원은 진화와의 현재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재결합을 위한 노력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news-p.v1.20260201.e7a7a46241ec4f4f8ec96bf01f421cbb_P1.jpgMBN '속풀이쇼 동치미'


함소원은 "다들 궁금한 게 되게 많으신 것 같습니다. 자세히 물어보지는 못하고 상황은 궁금해 하십니다. '(진화와) 진짜 같이 사냐'고 물어보시기도 하더라"며 시청자들의 관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 후 2022년 12월 이혼했습니다. 이후 딸 혜정 양의 양육 문제로 재결합했으나 2023년 다시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함소원은 "이혼 당시에는 절대 안 보기로 결심을 했는데, 아이 때문에 계속 만나게 됐습니다"라며 "재결합 의사는 전혀 없었지만 딸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만 함께 살아보기로 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하루 살기 이후 '조금 더 노력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어느 정도 노력하면 재결합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해야 우리가 다툼이 없으면서 좋게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화와의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101000014300000072_w.jpgMBN '속풀이쇼 동치미'


함소원은 진화와의 재결합 의지를 수치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0에서 10까지 있으면 한 4.8, 4.9 정도 됩니다"라고 답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예전 시어머니가 진화의 선 자리를 잡아놨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당분간은 선을 안봤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