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하시4' 김지영, 결혼식 앞두고 D라인 공개... "49kg→56kg, 드레스 끼더라"

연예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했던 김지영이 결혼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진솔한 마음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3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D-1 브이로그 |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0001213784_001_20260131195910580.png김지영 유튜브


영상에는 웨딩 촬영부터 본식 드레스 투어까지 결혼 준비 전 과정이 담겼으며, 예비 신랑과 함께한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 장면도 포함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재 임신 10주 차에 접어든 김지영은 몸의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습니다. 그는 "허리가 없어졌다. 배가 꽤 나왔다. 신기하다"라며 임신으로 인한 체형 변화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결혼을 이틀 앞두고 성혼 선언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전까지는 실감이 안 났는데, 글을 쓰고 나니까 확 와 닿았다"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실감을 표현했습니다.


0001213784_002_20260131195910617.png김지영 유튜브


김지영은 임신 상태에서의 결혼식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습니다. 그는 "컨디션이 점점 힘들어지고 몸이 무거워지는 걸 체감하니 결혼식이 부담되기도 한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본식 드레스 가봉 후에는 "그새 옷이 끼더라. 태명 포비가 당일 잘 견뎌줘야 할 텐데 걱정도 된다"고 말해 예비 엄마로서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표현했습니다. 김지영은 "발랄하고 저를 많이 아끼는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그 모습이 방송에 많이 안 나와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면서도 "제가 나이도 있고 연애도 많이 해봤다. 얼마나 고심해서 고른 사람인데 남편이다.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김지영은 결혼과 출산 후의 삶에 대한 포부도 밝혔습니다. 그는 "육아를 하더라도 제 삶을 절대 놓치지 않는 게 목표"라며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드디어 내일이 결혼이다. 무사히 식을 마치고 더 단단하고 멋진 아줌마가 돼 돌아오겠다"며 결혼을 앞둔 각오를 전했습니다.


0001213784_003_20260131195910655.png김지영 유튜브


김지영은 오늘 2월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YouTube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