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거주하는 120억 원 규모 펜트하우스의 내부를 처음으로 공개한 가운데, 장윤정 침실에 설치된 대형 금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 TV'에는 '누나 방 들어가도 된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이 '미스트롯4' 녹화 일정으로 외출한 틈을 타 평소 친분을 쌓아온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자택으로 초대했습니다.
손준호는 현관 입구부터 고급 수입 스위치와 탁 트인 전망을 보며 "너무 부럽다, 100점이다"라고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공개된 주거 공간은 복층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특급 호텔 수준의 게스트 화장실과 고급 주류 진열장, 도경완의 개인 업무 공간 등이 순차적으로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장윤정의 침실에 설치된 대형 금고였습니다. 보안을 고려해 금고 내부는 음성으로만 설명됐는데, 손준호는 "이렇게 큰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도경완은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나도 비밀번호를 모른다"며 "번호를 누르고 돌리고 지문까지 찍어야 한다. 이 정도면 거의 한국은행 수준이다"라고 설명하며 금고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강조했습니다.
도경완 유튜브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2024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120억 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구매해 당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도경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