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화제가 된 '두바이 쫀득쿠키'를 변형한 디저트가 편의점 상품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이마트24는 '두쫀볼' 시리즈를 출시하며 관련 트렌드에 합류했습니다. 기존 유행 디저트를 그대로 옮기기보다는, 식감과 재료 구성을 달리한 점이 특징입니다.
제품은 한 입 크기의 볼 형태로 구성됐습니다. 겉면에는 초콜릿 가루를 입혔고, 내부에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면을 채웠습니다. 반으로 자르면 초록빛 피스타치오가 드러나는 구조로, 외형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YouTube 'emart24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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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은 부드러움과 바삭함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겉을 감싼 마시멜로는 쫀득한 질감을, 속재료인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오는 씹는 맛을 더합니다.
맛은 두 가지로 출시됐습니다. 초코 맛은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을 살린 기본형이고, 말차초코 맛은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향을 더해 단맛을 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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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1개당 4500원에 판매됩니다.
한편 이마트24는 시즌별 특색 있는 상품을 앞세운 디저트 전략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른바 '말차코어(Matcha-cor)' 열풍에 맞춰 출시한 말차 신제품 16종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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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진행해 이날(31일)까지 열리는 '말차코어 페스타' 동안 빵, 과자, 아이스크림, 하이볼, 샌드위치, 파스타, 음료 등 총 16종의 말차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말차 상품들은 디저트, 유제품, 간편식,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순차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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