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순금 수도꼭지에 루이비통 벽화까지... 호날두 600억 '초호화 저택' 공개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 후 거주할 예정인 600억원 규모의 초호화 저택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와 그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포르투갈 리스본 근교 휴양도시 카스카이스에 대저택을 건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사이트더 선


이 저택은 5000㎡의 대규모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총 건설비용은 약 3000만 파운드(약 595억2540만원)에 달합니다. 최근 모든 공사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택 내부에는 실내와 실외에 각각 설치된 2개의 수영장을 비롯해 20대의 자동차를 보관할 수 있는 대형 차고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신 운동기구들로 완비된 전용 체육관도 갖추고 있습니다.


총 8개의 침실과 함께 최첨단 시설을 갖춘 영화관, 헬스장, 사우나, 마사지실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편의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욕실에는 순금으로 제작된 수도꼭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저택 전체에는 최고급 이탈리아산 대리석이 사용되었습니다. 특별 주문 제작된 루이비통 벽화도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인사이트호날두 인스타그램


지하층에는 약 1200만 파운드(약 238억1688만원) 상당의 고급 차량들을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주차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날두는 현재 이 저택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포르투갈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 고급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에서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종료 후 결혼식을 거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